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21
물가불안과 에너지가격의 고공행진을 겪는 유럽을 벗어나 한국에 오니  아직 불황이 체감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전기세 고지를 받은 동생가족이 생각보다는 적게 나왔다고 합니다.
대체로 오른 물가가 있기도 하지만 아직은 저렴하게 계절식료품은 구입할수도 있고 숙박비도 독일에서 오른 숙박료지불 로 당황한거에 비하면 평균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에너지 사태를 겪고 있는 많은 나라들이 고물가를 겪고 있는데 자체 생산되는 에너지가 거의 없는 한국 이 
경제위기가 오지 않을거라는 상상은 하기가 힘이듭니다.
본글에서 위기가 오지 않을것임을 근거를 써 놓아서 머리로는 수긍을 할수있겠습니다.

수치와 자료에 의한 전망이 현실 로서도 적용이 되기를 저는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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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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