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카인
디모데카인 · 너는 나, 나는 너, 그리고 안식처
2022/12/12
어느순간부터 혐오라는 단어가 너무 쉽게 사용되고 아무데나 갖다붙여 마치 그것이 하나의 철학인양 양산되고 있습니다. 혐오라는 단어는 우리 사회에 절대 좋은 영향을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일부분의 극단주의자들 때문에 대부분의 집단을 매도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어 갈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인종차별주의자, 종교차별주의자, 성별차별주의자, 문화차별주의자등 본인들의 생각만을 강요하고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는 방식은 우리들이 고쳐야 할 숙제입니다. 그 어떤 인종도 우위에 있지 않으며 종교의 기본소양은 인류를 위한 것이며 남녀는 한쌍으로 서로에게 반쪽인 존재이며, 모든 문명과 문화는 지켜져야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서로의 행동을 배려해야만 인류가 존속하고 건강하게 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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