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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911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9/12
안녕하세요~

낀 세대..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일상이 내일이면 먼 과거의 이야기처럼 되어 버릴 수 있는 상황에 처해있다고 생각해요. 그러한 변화 속에 있어서

누구의 며느리...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가 부담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구의 며느리, 아내, 엄마 이기 전에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인정받은 후에, 남편과 함께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잘 나누어 부담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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