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24
지금 정세는 그저 선동의 대결장 아닐까요..
아무도 우리 앞으로 어쩌지 라는 생각 안하는것 같네요..
그저 오늘 밀리면 낼 정치인생 끝난다..이거에 초점이 맞추어져 종일 그런 말도 안되는 자기들 대결구도만 양산하고 있으니..
오히려 더 소식을 안듣고 싶어지는 심리가 강해지네요..
불현듯 느끼지만 이 흐름이 나쁜것인지 아님 좋은것인지는 자기 자신이 판단하기 나름이겠죠..
이젠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하려 합니다..
어찌보면 또다른 기회의 장이 될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을...
좋을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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