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블루 ·
2024/06/05

@진영 
그러게요.
저는 포인트 없어진다는 공지 뜨기 전에 출금신청했거든요.
5월 마지막주 포인트는 안들어올 줄 알았네요.
얼룩소에서 공지 하겠지요..

진영 ·
2024/06/05

@아이스블루 @콩사탕나무 
그러게 포인트가 들어왔네요. 이젠 안들어온다해서 몽땅 다 찾았는데 이렇게 어중간하게 들어오면 1만원 안되면 찾지도 못하고 억울해서 우짜죠?   ㅎㅎ

아이스블루 ·
2024/06/05

포인트가 들어왔네요~

재재나무 ·
2024/06/05

그까짓 포인트 쯤이야!!
콩사탕나무 작가님의 글은 영원하겠죠?

수지 ·
2024/06/05

@콩사탕나무 님, 까~꿍~ (스토리님 인사)하하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연한 장미꽃 너무 이쁘요..

적적님의 싸야죠는 써야죠 겠지요? 흐흐..

워낙에 변덕이 죽끓듯한 인간이라 언제 맘이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손이 먼저 얼룩소를 가는데 어찌할까요.
오늘 아마 알람확인 여러번 할듯요. 혹시나 하구요.
세자리 포인트에 0원 포인트까지 경험했는데 아예 없다고 생각하니 허전하긴 하네요.

오늘도 힘차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요.!! 

적적(笛跡) ·
2024/06/05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었네요. 
한동안 껌 한통 살 수 없는 포인터를 주었던 것은 계속 써야 하느냐와 그래도 계속  쓰겠다는
얼룩소의 큰 그림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써야죠. 

상상 속에서 꺼낸 색이라도 저렇게 예쁘진 않을 거예요.

우리가 포인트를 주지 않아도 @콩사탕나무 글을 읽는 것처럼

포인트 말고 미소를 받게 되니까요~

서로에게 미소를 주자구요~

나철여 ·
2024/06/05

여전히 콩작숲을 기다립니다...
포인트는 없어도 콩님의 글도 장미도 활짝 꽃피우는군요
예뻐라~~~^&^

똑순이 ·
2024/06/05

부러워라~~장미가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어제는 일도 늦게 끝났는데 몸이 안 좋아서 얼룩소 출근을 못했습니다.
포인트는 없어도 이렇게라도 만날수 있으니 저는 감사하고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청자몽 ·
2024/06/05

장미 예쁘네요 ^^♡. 만약 제가 콩나무님 집 옆에 지나가다가 저 장미를 본다면, 오메.. 이쁜 것 +.+ 하고 들여다볼듯 해요. (밖에서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주식은 하나도 몰라서 뭐가 뭔가 하지만..
잘 되면 좋겠어요. 빨간게 좋은건가봐요;;;

오늘 하루도 홧팅!! 낼 쉬네요.

JACK    alooker ·
2024/06/05

@콩사탕나무 님의 파란 ELS 계좌가 마음에 걸리네요. 요즘은 미국 주식 엔비디아 사서 가져가는 파란계좌 경험하기가 유효한데 말이죠. 지금 상태에서는 빨간 장미를 기다리듯 적립식 물타기로 언젠가 빨간색만 나오면 잘 정리하시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story ·
2024/06/05

콩님 까~꿍~^~*
잘지내죵?
자주 못들어오니 많은 분과 대화가 불가능-.-;;
이렇게 오래만에 글을 보아도 늘 보는 듯 편합니다.
이게 찐~글동무 겠지요?ㅎㅎ
장미가 너무 해맑고 야무닥지게 피웠어요.
아마도 주인닮은 듯 ...
날이 더워지네요.
올여름도 우리 잘버텨보아요.
늘건강하고 파이팅해요♡~*

콩사탕나무 ·
2024/06/05

@아이스블루 님 안녕하세요?!^_^ 
그쵸? 참 부지런히 많은 글을 썼더라고요. 
계속 쓸 수 있겠죠? 일기?! 
밤이 늦었습니다. 잘자용^^

아이스블루 ·
2024/06/05

저도 작년 이맘때쯤 뭐했지? 하면서 얼룩소에서 제가 쓴글을 검색하면 그때는 이걸하고 있었구나하고 알 수 있답니다. 일기장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