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일 할맛 안 나네
아 이전에도 글을 써본적 있던 것을 약간 이어지듯이 쓰면.
일 안하는 직원의 대한 것이다.
하아 진짜 힘들다.
그 인간 하나로 인해 여러명이 힘들다.
큰 기업축에 속해서 그 직원을 자를 수 없고 그 직원의 대한 어떠한 것도 상사들은 하지 않아 진짜 찐짜 힘들다.
이미 예전에 이러한 경험과 통수를 맞은 일을 생각하면 이것을 대처하거나 아님 어떠한 이유로든 다른데로 보내는 방법을 마련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 회사(본사)가 밉다.
이미 범죄에 가까운 아니 이미 범죄수준으로 하고 있는데 눈감는거 같다.
근무태만이 문제가 아니다.
그 인간 하나때문에 매장에서 직원들에게 많은 규칙들이 생겼지만 그 인간은 지키지 않는다.
더군다나 나는 어리다고 무시하고 반말까지 까서 아주 좆같다.
물론 나는 더이상 그 인간이랑 엮이고 싶지 않아...
일 안하는 직원의 대한 것이다.
하아 진짜 힘들다.
그 인간 하나로 인해 여러명이 힘들다.
큰 기업축에 속해서 그 직원을 자를 수 없고 그 직원의 대한 어떠한 것도 상사들은 하지 않아 진짜 찐짜 힘들다.
이미 예전에 이러한 경험과 통수를 맞은 일을 생각하면 이것을 대처하거나 아님 어떠한 이유로든 다른데로 보내는 방법을 마련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 회사(본사)가 밉다.
이미 범죄에 가까운 아니 이미 범죄수준으로 하고 있는데 눈감는거 같다.
근무태만이 문제가 아니다.
그 인간 하나때문에 매장에서 직원들에게 많은 규칙들이 생겼지만 그 인간은 지키지 않는다.
더군다나 나는 어리다고 무시하고 반말까지 까서 아주 좆같다.
물론 나는 더이상 그 인간이랑 엮이고 싶지 않아...
@최성욱 안녕하세요.
덧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인간이 그만두길 바라는 심정이죠.
근데 그 인간이 통수로 노동부에 다들 자기를 왕따시켰다 거짓말로 신고 할까봐 쉬쉬하고 더군다나 제일 감정적으로 2번째로 격했던 저를 오히려 찌를까 생각이 들더군요.
어리다고 먼저 무시하고 말깠으니깐요.
하아 이럴 줄 알았으면 티 나게라도 녹음 하고 증거를 수집했어야 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지금은 그리 눈에 안 띄니깐요.
하아 뭔가 억울한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덧글로 위로 주신건 감사합니다.
딱 1차 직장에서 제가 느꼈던 감정과 언어 그 자체네요.
저도 이렇게 저렇게 머리 굴리고 대응책을 찾으려다가 결국 분노만 더 커지고 어중간한 대치 상태의 결과만 나왔습니다. 해결은 못하고 견제구를 던져 2보 물러서게 한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이분법으로 셈하면 실패였죠.
스트레스가 더 가중되실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자신의 탓은 1도하지 마십시오. 일이 안 풀리고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나중에는 원인도 원망하고 자기도 원망하게 되더군요. 문제 해결의 단서가 잡히시길 바랍니다.
마음 같아서는 해결에 도움되거나 힘이 되는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지혜가 없네요.
마음 평안해지는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최성욱 안녕하세요.
덧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인간이 그만두길 바라는 심정이죠.
근데 그 인간이 통수로 노동부에 다들 자기를 왕따시켰다 거짓말로 신고 할까봐 쉬쉬하고 더군다나 제일 감정적으로 2번째로 격했던 저를 오히려 찌를까 생각이 들더군요.
어리다고 먼저 무시하고 말깠으니깐요.
하아 이럴 줄 알았으면 티 나게라도 녹음 하고 증거를 수집했어야 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지금은 그리 눈에 안 띄니깐요.
하아 뭔가 억울한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덧글로 위로 주신건 감사합니다.
딱 1차 직장에서 제가 느꼈던 감정과 언어 그 자체네요.
저도 이렇게 저렇게 머리 굴리고 대응책을 찾으려다가 결국 분노만 더 커지고 어중간한 대치 상태의 결과만 나왔습니다. 해결은 못하고 견제구를 던져 2보 물러서게 한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이분법으로 셈하면 실패였죠.
스트레스가 더 가중되실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자신의 탓은 1도하지 마십시오. 일이 안 풀리고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나중에는 원인도 원망하고 자기도 원망하게 되더군요. 문제 해결의 단서가 잡히시길 바랍니다.
마음 같아서는 해결에 도움되거나 힘이 되는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지혜가 없네요.
마음 평안해지는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