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무섭다.
2023/04/29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이후 중국의 항의가 거칠다.
머리가 깨지고 피가날것이라는 등의 표현은 외교적 수시라고 하기에는 한국을 거의 한급 아래의 제후국 바라보듯하는 무시성 발언으로 보인다.
대만관계 등 중국 내정에 간섭말라면서 정작 자기들은 남의 내정에 매우 적극적으로 간섭하는 내로남불은 원래부터 어처구니 없었지만, 장진호전투까지 시비를 거는 모습에서는 폭주하는 중국의 거친 면모가 보인다.
그들이 항미원조라 칭하는 625전쟁은 북한의 불법 남침에서 시작된 전쟁이다.
그리고 아무런 준비도 되지않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중 하나인 한국은 속수무책으로 밀리며 낙동강 전선까지 물러서게 된다.
이때 미국은 참전하게 된다. 유엔 안보리에서 결론난 북한의 불법침략에서 남한을, 그리고 첨예하게 격화되는 냉전속에서 동...
머리가 깨지고 피가날것이라는 등의 표현은 외교적 수시라고 하기에는 한국을 거의 한급 아래의 제후국 바라보듯하는 무시성 발언으로 보인다.
대만관계 등 중국 내정에 간섭말라면서 정작 자기들은 남의 내정에 매우 적극적으로 간섭하는 내로남불은 원래부터 어처구니 없었지만, 장진호전투까지 시비를 거는 모습에서는 폭주하는 중국의 거친 면모가 보인다.
그들이 항미원조라 칭하는 625전쟁은 북한의 불법 남침에서 시작된 전쟁이다.
그리고 아무런 준비도 되지않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중 하나인 한국은 속수무책으로 밀리며 낙동강 전선까지 물러서게 된다.
이때 미국은 참전하게 된다. 유엔 안보리에서 결론난 북한의 불법침략에서 남한을, 그리고 첨예하게 격화되는 냉전속에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