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제니 · 글쓰는 공간이 필요한 사람
2022/01/26
저도 똑같은 고민으로 우울감에 빠졌던 적이 있어요.
몸 상태도 안 좋아져 최악이었는데요.
제가 고심끝에 내린 결론은 할 수 있는 걸 하자 였답니다.
저는 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것이어서 선택이 비교적 쉬웠어요
아니..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할까요?
위 질문에 대해 고민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기위해 노력했어요.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해서 당장 결과물이 보이지 않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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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탐구해가는 사람 세상사에 관심 많음! 주저리 주저리 글쓰기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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