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8
안녕하세요. 글 잘 봤습니다. 저의 첫 얼룩소 게시글과 같은 토픽으로 작성된 에디터님의 글을 보고 반가워 답글남깁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앉아서 기사만 쓰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 당시 느꼈던 것들을 마땅히 풀어낼 만한 곳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에 대한 다른 이들의 시선을 볼 장은 더더욱 없었고요. 

그런데, 얼룩소에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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