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심 · 내성적인 사람의 회사 생활 이야기
2022/03/06
우리 얼룩소가 점점 커지면서,
불필요한 말 없이 간결하면서도 전달력이
정말 정말 뛰어난 얼룩커 분들이 보이시는데,
그 중에서도 저는 루시아님 글이 정말 좋습니다.

루시아님 글은 정보력 뿐만 아니라 감정까지 느끼게 만드는 힘이 있으세요!

원래 글쓰기를 업으로 삼으셨던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너무 좋아서 그런지 루시아님 글은 눈에 자주 보이고 그래서 자주 읽게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자기전에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실패창고 많이 만드는 중이에요!
인생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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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늘 사람 때문에 힘든 평범한 인프피(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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