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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 🐄🐄🐄
2021/12/04
제 주변엔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채식에 관심이 있었어도 채식을 지향해볼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두려웠어요.
그런데 연키 님이 얼룩소에 쓴 여러 글, 그리고 이 얼터뷰를 보며 저 스스로를 조금씩이라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당장 엄격한 비건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천천히 바뀌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터뷰를 보며 처음으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얼터뷰 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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