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나무 · 호기심 많아요
2021/10/27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아이들이 즐길만한 콘텐츠라는 생각은 안 합니다만, 이와는 별개로 해외에서 오징어게임 콘텐츠를 놓고 지나치게 호들갑을 떠는 것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더 적나라하게 잔인하고 더 위험한 작품들이 (특히 해외에) 널려 있는데, 특정 시기에 인기 있다고 해서 특정 작품만 타겟을 잡아 문제를 삼고 뉴스화하는 것을 보며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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