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꽤나 큰 충격을 받았네요. 살아오면서 장애인 학생을 만난적이 초등학교 이후로 없는 것 같아요. 분명 많은 장애인들이 존재할텐데 말이죠. 그만큼 그들이 사회에서 밀려나있다는 소리일테니 마음이 좋지않네요. 사람은 자기가 겪은 만큼만 생각한다고 하죠. 비 장애인인 인간으로써 그들의 시선으로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스스로를 반성하게 하는 글이였어요. 생각하게 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 일하고 있고 제 아이도 3급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더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해는 하면서도 필요한 말은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예지 의원님도 무조건 무릎을 꿇을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도 언급하고 무릎을 꿇었더라면 하는 저 만의 생각입니다. 각자의 주장을 위해 모두가 이런 방식으로 어필한다면 떼쓰면 된다는 인식이 지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중요 정당의 대표가 좀 더 사리분별 하면서 말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속에 우리도 좀 더 균형있는 시각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 일하고 있고 제 아이도 3급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더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해는 하면서도 필요한 말은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예지 의원님도 무조건 무릎을 꿇을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도 언급하고 무릎을 꿇었더라면 하는 저 만의 생각입니다. 각자의 주장을 위해 모두가 이런 방식으로 어필한다면 떼쓰면 된다는 인식이 지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중요 정당의 대표가 좀 더 사리분별 하면서 말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속에 우리도 좀 더 균형있는 시각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곁에 없다고 세상에 없는 것은 아닐 텐데요. 저 역시 반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 일하고 있고 제 아이도 3급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더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해는 하면서도 필요한 말은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예지 의원님도 무조건 무릎을 꿇을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도 언급하고 무릎을 꿇었더라면 하는 저 만의 생각입니다. 각자의 주장을 위해 모두가 이런 방식으로 어필한다면 떼쓰면 된다는 인식이 지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중요 정당의 대표가 좀 더 사리분별 하면서 말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속에 우리도 좀 더 균형있는 시각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곁에 없다고 세상에 없는 것은 아닐 텐데요. 저 역시 반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 일하고 있고 제 아이도 3급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더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해는 하면서도 필요한 말은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예지 의원님도 무조건 무릎을 꿇을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도 언급하고 무릎을 꿇었더라면 하는 저 만의 생각입니다. 각자의 주장을 위해 모두가 이런 방식으로 어필한다면 떼쓰면 된다는 인식이 지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중요 정당의 대표가 좀 더 사리분별 하면서 말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속에 우리도 좀 더 균형있는 시각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