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달아흐레 · 영차영차살아가기
2022/04/07
제목을 보고 꽤나 큰 충격을 받았네요.
살아오면서 장애인 학생을 만난적이 초등학교 이후로 없는 것 같아요.
분명 많은 장애인들이 존재할텐데 말이죠.
그만큼 그들이 사회에서 밀려나있다는 소리일테니 마음이 좋지않네요.
사람은 자기가 겪은 만큼만 생각한다고 하죠.
비 장애인인 인간으로써 그들의 시선으로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스스로를 반성하게 하는 글이였어요.
생각하게 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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