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중학교 9년간 운동장 수도꼭지가 제 식수 역할을 해주었네요. 적절히 미지근하고, 약간의 쇠 향기가 나던 그 물맛이 아직까지 기억 어렴풋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고등학교는 새로 지어진 학교였는데, 정수기가 층마다 있어서 수돗물은 어느샌가 기억에서 잊혀지고 말았네요.
어렸을 때만 해도 물을 돈주고 왜 마시냐는 생각이었는데 어느샌가 당연히도 물은 돈을 주고 마시게 되어버린 것 같아요. 수돗물. 저도 이번 생수까지만 마시고 도전해보려합니다~!
어렸을 때만 해도 물을 돈주고 왜 마시냐는 생각이었는데 어느샌가 당연히도 물은 돈을 주고 마시게 되어버린 것 같아요. 수돗물. 저도 이번 생수까지만 마시고 도전해보려합니다~!
이번 생수가 끝나는 다음 주부터 바로 시작해 보려 합니다~!ㅎㅎ
몬스님.. 저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제가 쓴글이긴 하지만 글을 쓰는 동시에 알게된 내용들이라서 이미 수돗물 드시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뭔가 동참하고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듭니다..수돗물 마시는 사람 =환경을 생각하는 멋진 사람 같은 느낌..ㅋㅋ입니다. ㅋㅋㅋㅋ그러면서도 아직 제앞엔..ㅅㄷㅅ 생수가 있습니다..하하. 민망하여라
책도.. 차도 안좋아하는 저는 이번 주말에도 구경하고 응원해야겠씁니다:-)
오 이번 주말에 저는 차를 추려봅니다 ㅋㅋ
최깨비님 글에서 혹하고 Homeeun님 글에서 넘어갔네요..ㅎㅎ
돈도 아끼고 자연보호도 된다니 일석이조..!
응원합니다. 지난 번 책이벤트에 이어 그거 해볼까봐요. 차나눔 같은거요. ㅎㅎㅎ
몬스님.. 저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제가 쓴글이긴 하지만 글을 쓰는 동시에 알게된 내용들이라서 이미 수돗물 드시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뭔가 동참하고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듭니다..수돗물 마시는 사람 =환경을 생각하는 멋진 사람 같은 느낌..ㅋㅋ입니다. ㅋㅋㅋㅋ그러면서도 아직 제앞엔..ㅅㄷㅅ 생수가 있습니다..하하. 민망하여라
책도.. 차도 안좋아하는 저는 이번 주말에도 구경하고 응원해야겠씁니다:-)
최깨비님 글에서 혹하고 Homeeun님 글에서 넘어갔네요..ㅎㅎ
돈도 아끼고 자연보호도 된다니 일석이조..!
응원합니다. 지난 번 책이벤트에 이어 그거 해볼까봐요. 차나눔 같은거요. ㅎㅎㅎ
이번 생수가 끝나는 다음 주부터 바로 시작해 보려 합니다~!ㅎㅎ
오 이번 주말에 저는 차를 추려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