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아줌마
폴리아줌마 · 무작정 씁니다.
2022/03/17
당근님의 글을 보며 저의 20대를 떠 올려 보았습니다. 
젊은 혈기에 오늘만 살 것처럼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이제 와서 그때를 소중히 알고 살았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그저 후회와 아쉬움만 있을뿐이죠...ㅎㅎ

앞으로도 계속 힘내시고요, 
건설적인 청년의 모습에 도전받는 꽃중년(?)도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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