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6/24
우리나라 기업들에서 자율화라는 의미는 회사가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무임금 무노동 원칙이 지켜져야 하지만 암묵적으로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주 52시간도 실제 시간관리 시스템에서 52시간이 넘으면 
입력이 되지 않게 되어 있지만 현장에서는 시간차감 (휴게시간 등 개인소비 시간)을
통해서 입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제 장관의 발표 하루만에 오늘 윤대통령이 정부의 정책이 아니라고 부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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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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