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7
주 3일 파트타임 근무도 하고, 재택으로 부업에, 또 엄마 역할에 이것저것 하다 보면 정말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요... 이젠 몸이 점점 더 저질체력이 되어서 파트타임 근무하고 집에 돌아오면 거의 녹초가 되서 쓰러지는...
루시아님이 이리 바쁘신 분일줄 몰랐습니다. 항상 밝고 여유가 있으셔서 귀부인(?)이신줄 알고 좋은말, 싫은말 가리지 않고 댓글을 막 달았는데... TT
앞으로는 더 열심히 댓글을 달아드려서 피곤함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ㅋ 그리고 잼난 이야기도 많이 해드릴께요~^^ 루시아님도 저도 여기 얼룩소에서 '힐링 한가득'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D
루시아님 너무 반응이... 제가 무안...ㅋ
그런데 "권상우 소라게"가 뭔지 몰라 찾아보는 1인...ㅋ
아~ 모자로 얼굴 가리는...^ㅇ^
루시아님 너무 반응이... 제가 무안...ㅋ
그런데 "권상우 소라게"가 뭔지 몰라 찾아보는 1인...ㅋ
아~ 모자로 얼굴 가리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