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전업투자자의 하루
벌써 주말이고 여름이 코 앞이다. 반려견 산책 후 잠시 놀아주고 이제서야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이제 뭘 해야하나? 싶지만 머릿속엔 '이번주매매 복기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든다.
웃기다. 누군가가 '나 경력이 8년 넘었소' 하면 '이야 주식 잘 하겟네?' 할텐데 난 아닌것 같다.
수익을 보냐 아니냐 한다면 수익 나긴 난다. 4월달 수익은 40만원 좀 넘었다.
아버지 일 돕느라 2주정도 매매를 못한걸 생각하면 뭐 괜찮다 라고 합리화 하고 있다.
몇일 뒤 어버이날 외식한다 아버지께서 도다리회가 땡긴다 하신다. ㅎㅎ
4월달 수익으로 배 터지게 먹자.
이제 뭘 해야하나? 싶지만 머릿속엔 '이번주매매 복기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든다.
웃기다. 누군가가 '나 경력이 8년 넘었소' 하면 '이야 주식 잘 하겟네?' 할텐데 난 아닌것 같다.
수익을 보냐 아니냐 한다면 수익 나긴 난다. 4월달 수익은 40만원 좀 넘었다.
아버지 일 돕느라 2주정도 매매를 못한걸 생각하면 뭐 괜찮다 라고 합리화 하고 있다.
몇일 뒤 어버이날 외식한다 아버지께서 도다리회가 땡긴다 하신다. ㅎㅎ
4월달 수익으로 배 터지게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