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11
유니님의 걱정과 고민은 한국사회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죠. 우리사회 특유의 서열정리를 "나이"로 하는 문화에 의해서 이죠.  그러나 단호해야 합니다. 직장은 동호회나 친목단체가 아닙니다. 직장내 공무를 할때는 맡은 직책의 의무와 책임이 있을겁니다. 이걸 서로 잘 지켜야지 내가 배려한다고 그 선을 넘는다면 그 유명한 영화대사가 현실이 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것이 권리인줄 안다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793
팔로워 280
팔로잉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