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6/15
"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 마음을 안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 부모님들이 그 힘들던
시절에 자식들 입에 밥들어가게 하기위해서ᆢ
남들에게 쳐지지않는 사람이되게 하기위해서
무던히도 참고 견뎌올수 있었던 것은 
자식에 대한 무한사랑이 아닐까요?
전 아직 까지도 그사랑을 다 헤아릴수가
없습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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