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로 사는 서러움
제가 살았던 외국에서는 월세 생활이 당연한 일상입니다. 외국인들은 집을 산다는게 쉬운 길이 아니기때문입니다.그래서 비싼 월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으로 오고나서 제일 힘든점이 세입자로 사는 거라는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에 온지 2년정도 되어가는데 집을 벌써 두번이나 옮겨야 했습니다.
첨에 살았던 곳은 우리 세아이들과 살기엔 너무나 좁았고 ,이번에 다자녀 전세임대로
두번째 지금 사는곳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전세라는게 어쨋든 저희집이 아니니 사실 많이 불편합니다.
외국에서 월세생활 할때는 저희가 가구를 살 필요없이 그냥 생필품과 옷들만 옮겨도
모든게 갖춰져있는데 한국은 모든걸 제가 다사서 움직이기 때문에 이사한번하는 것도
일이라는걸 느꼈습니다.
거기다가 아이들을 키우기 때문에 교육을 위해서도...
그러나 한국으로 오고나서 제일 힘든점이 세입자로 사는 거라는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에 온지 2년정도 되어가는데 집을 벌써 두번이나 옮겨야 했습니다.
첨에 살았던 곳은 우리 세아이들과 살기엔 너무나 좁았고 ,이번에 다자녀 전세임대로
두번째 지금 사는곳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전세라는게 어쨋든 저희집이 아니니 사실 많이 불편합니다.
외국에서 월세생활 할때는 저희가 가구를 살 필요없이 그냥 생필품과 옷들만 옮겨도
모든게 갖춰져있는데 한국은 모든걸 제가 다사서 움직이기 때문에 이사한번하는 것도
일이라는걸 느꼈습니다.
거기다가 아이들을 키우기 때문에 교육을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