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2/19
시대가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건  권력을 쥐면 눈과귀가 막히나봅니다.
그리고 민중을 완젼히 조종할수있다고 생각도 하는것 같군요.

사력을 다해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겠다고 하면 이젠 그들은 완벽히 고립되어 자기들 멋대로 고삐를 조종하다가 꼬인 줄에 스스로들을  묶여서 결국엔 자폭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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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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