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일까? 아니면 자폭일까?
2022/12/19
지금 국민의 힘이 추진하고 잇는 것은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전일까요?
만약에 기존 정치권에서 잘못된 방식을 개선하고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움은 선사하고 사람들에 정치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 일으키는 혁신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 반영 비율을
현재의 70%에서 100%로 높이는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기존에는 나머지 30%가
국민여론조사가 차지 했었는데 이제 그것이 필요없다는 결론인가 봅니다.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를 뽑는데 왜 국민의 여론이 필요하냐는 논리인 듯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필요 없다면 그동안은 왜 30%를 국민의 여론을 반영했을까요?
여태 쓸데없는 일을 참 오랫동안 해왔다는 방증일까요? 아니면 무엇인가 다른 목적이
있는 걸까요?
대의 민주주의에서...
만약에 기존 정치권에서 잘못된 방식을 개선하고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움은 선사하고 사람들에 정치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 일으키는 혁신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 반영 비율을
현재의 70%에서 100%로 높이는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기존에는 나머지 30%가
국민여론조사가 차지 했었는데 이제 그것이 필요없다는 결론인가 봅니다.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를 뽑는데 왜 국민의 여론이 필요하냐는 논리인 듯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필요 없다면 그동안은 왜 30%를 국민의 여론을 반영했을까요?
여태 쓸데없는 일을 참 오랫동안 해왔다는 방증일까요? 아니면 무엇인가 다른 목적이
있는 걸까요?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만약에 혁신이 아니면 소탐대실을 하다가 아니면 눈앞에 이익에 눈이 멀어서 스스로 자폭하는
길로 걸어들어가고 있는 것일까요? 융합의 시대에 오히려 분할을 해서 자꾸 편을 가르고
있던 권한도 축소하거나 없애며 모든 고집을 뚝심으로 주장하며 거침이 없어지는 모습을 보며
뭔가 아슬아슬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이 넘 와 닿아서..
내년에 더 어려워 진다고 하는데..
국민들 위한 정치를 ...
국민의 힘의 정치 계보와 역사를 생각한다면 후자겠지요. 역사대로 족보대로 놀지 않기를 빕니다.
여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될만큼 국민을 위해 실수치 않고 일을 할 수 있는 자신이 있거나, 아예 귀를 틀어막고 자기들을 위해서만 일을 하려하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여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될만큼 국민을 위해 실수치 않고 일을 할 수 있는 자신이 있거나, 아예 귀를 틀어막고 자기들을 위해서만 일을 하려하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국민의 힘의 정치 계보와 역사를 생각한다면 후자겠지요. 역사대로 족보대로 놀지 않기를 빕니다.
만약에 혁신이 아니면 소탐대실을 하다가 아니면 눈앞에 이익에 눈이 멀어서 스스로 자폭하는
길로 걸어들어가고 있는 것일까요? 융합의 시대에 오히려 분할을 해서 자꾸 편을 가르고
있던 권한도 축소하거나 없애며 모든 고집을 뚝심으로 주장하며 거침이 없어지는 모습을 보며
뭔가 아슬아슬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이 넘 와 닿아서..
내년에 더 어려워 진다고 하는데..
국민들 위한 정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