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12/20
진자 요즘에는 그런 기사들도 있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저는 짝꿍이 있어도 혼자 있을때도 많아서 보안이 취약한 오래된 주택이라
개인적으로 cctv를 달았어요 물론 머 성능이 좋은건 아니지만
무튼 그래도 좀 걱정이 되서 혼자 있을때는 안방문도 잠그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사촌언니도 겪은 일인데
새벽에 공동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데요 그러더니 옆 호실 문을 철컥철컥 흔들고
다시 옆집으로 .. 차근히 오더랍니다.
그렇게 언니 집 문도 한번 철컥 철컥 하고 똑똑 해보고 인기척 없으니 그냥 지나가더래요
그렇게 그 층을 한바퀴 돌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일들이 생각보다 지속적으로 많은거 같아요
예민한게 아닌거 같아요
의심이 되고 불안하면 빨리 거기를 벗어 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별일...
저는 짝꿍이 있어도 혼자 있을때도 많아서 보안이 취약한 오래된 주택이라
개인적으로 cctv를 달았어요 물론 머 성능이 좋은건 아니지만
무튼 그래도 좀 걱정이 되서 혼자 있을때는 안방문도 잠그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사촌언니도 겪은 일인데
새벽에 공동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데요 그러더니 옆 호실 문을 철컥철컥 흔들고
다시 옆집으로 .. 차근히 오더랍니다.
그렇게 언니 집 문도 한번 철컥 철컥 하고 똑똑 해보고 인기척 없으니 그냥 지나가더래요
그렇게 그 층을 한바퀴 돌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일들이 생각보다 지속적으로 많은거 같아요
예민한게 아닌거 같아요
의심이 되고 불안하면 빨리 거기를 벗어 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별일...
헉..사촌 분도 그런 일을 겪으셨군요.. 실제로 저와 사촌 분 처럼 그런 일 겪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긴 한 것 같아요..
그런데 궁금해지네요. 대체 왜 똑똑 두르리고 문고리를 잡고 흔드는 불필요한 행동을 하는 걸까요?
안에서 누군가 목소리로 "누구세요?" 라고 말할 때 들리는 음성이 남성인지, 여성인지 판단하기 위함이었을까요?
참 이런 일 겪어보니까 너무 황당하고 무섭네요.. 🥲
웬만하면 그 범인 잡아서 경찰에 넘겨주는 것이 저의 바램이에요..이번 일로 너무 힘들어서 그 음침하고 징그러운 얼굴이라도 알고나 나가야겠단 생각도 듭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숑숑 님 ㅠㅠ 당분간 몸 제대로 사리고 살아야겠어요 ㅠㅠ
헉..사촌 분도 그런 일을 겪으셨군요.. 실제로 저와 사촌 분 처럼 그런 일 겪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긴 한 것 같아요..
그런데 궁금해지네요. 대체 왜 똑똑 두르리고 문고리를 잡고 흔드는 불필요한 행동을 하는 걸까요?
안에서 누군가 목소리로 "누구세요?" 라고 말할 때 들리는 음성이 남성인지, 여성인지 판단하기 위함이었을까요?
참 이런 일 겪어보니까 너무 황당하고 무섭네요.. 🥲
웬만하면 그 범인 잡아서 경찰에 넘겨주는 것이 저의 바램이에요..이번 일로 너무 힘들어서 그 음침하고 징그러운 얼굴이라도 알고나 나가야겠단 생각도 듭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숑숑 님 ㅠㅠ 당분간 몸 제대로 사리고 살아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