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느 소시민의 부자가 되고 싶은 발버둥 by bcreative911

현수민 ·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는 몽상가입니다

2022/09/03

2022년9월3일 오늘은 블로그에 혼자다니기 좋은 여행지 관련 글하나 업로드하고 갭투자에 대해서 풀어서 글을 올렸다. 아직은 블로그 키우는것도 방향도 잘 모르겠다. 그냥 하루에 하나씩은 업로드 하라는 말만 지킬려고 노력중이다. 얼룩소도 아직은 이사이트의 개념이나 이해도가 떨어지는것같다 . 일기장이 되어 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고민도 된다. 천천히 가자. 거르지말자.

bcreative911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9/04

Re: 어느 소시민의 부자가 되고 싶은 발버둥

경제/소비자+4

안녕하세요~

저도 블로그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로 하고 있네요 아직 구독자 수는 300대.. 하루 방문자수는 평균 50대? 오르내림 격차가 커서 명확히 몇이다 말씀 드리기엔 어렵네요 ㅎㅎ 부업으로 적절한 수입을 만들어줄지는 모르겠지만 모쪼록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수민님도 힘내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