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훈련보상비도 적당하게 책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얼마나 받아야 공정하다고 생각하나요.
그럼  어디서든 돈을 구해와야하는데
세금을 더 걷어서 줘야 하나요.
무조건 불공정하다고 하지 말고 어찌하면 공정할까라는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세상의 불공정은 사람마다 모두가 느낄것입니다.
세상은 공정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만약에 님말대로 인당 4만원씩 지불한다면 그럼 공정한 걸까요?
세상에 님이 말한 공정대로 한다면 정말 공정한 걸까요?
전 공정보다 상식이 먼저라고 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받아들이면 그것이 공정이고 상식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