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펜 · 왜 사는지 고민 중
2021/11/08
잘 읽었습니다.

결론은 상층, 중층 계급이 청년을 과대 대표하고 있다는 것인데, 실제 (공부방 기준으로 본) 상층, 중층 비율이 높고(합계 76%) 최근 정당 지지도나 선거 결과로 드러난 청년 표심을 보면 상층, 중층 계층의 정서와 유사한 것 같습니다.

상층, 중층이 온라인 활동, 여론조사 응답만이 아니라 실제 투표율도 높다면 현실적으로 청년 정책은 이들의 정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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