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1/12/09
멕시코에 살고있는 한사람으로써
얘기하자면 여긴 생각보다
마스크는 잘쓰고 다녀요.
멕시코 빈부격차는 진자 차이가 너무 나요.
하다못해 못사는사람들에
코로나 검사하는 병원도 달라서
쫌 큰병원은 검사비도 비싸서
갈수가 없어요 .
검사비가 일주일 주급이기도 할정도니까요
첨엔 여기도 밖에다니는사람없이
집에만 있으라하고 했었지만
지금은 모두들 일상을 회복해서 살고있어요.
최대한 걸리지 않길 바라고 
평소처럼 살아가는것같아요.
한국처럼 철처히 역학조사는
할수도 없는나라고요.
이젠 어쩔수없다하고 다들 먹고 살기위해
예전처럼 일상을 여기는 살고있는것
같아요
우리는 이제 코로나와 함께 
살아갈수밖에 없는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것 같네요
쫌더 잘버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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