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사회생활 속에서 얼룩소에서 글을 남기고 대화하는 것이 하나의 즐거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얼룩소가 어떻게 운영될지는 모르겠지만 운영하고 있는 동안에는 지속적으로 글을 작성해나갈 생각힙니다. 그동안 미혜님의 글을 보면서 공감하고, 분노하고, 웃으면서 지냈었는데 얼마 후에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생각이 아쉽기도 하지만 새로운 만남을 준비한다고 생각하면서 남은 시간 즐겁고 보람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얼룩소에서의 활동시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얼룩소에서의 활동시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평소남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주셨군요.
마지막 인사가 아닌데 분위기가 이상해졌어요.
지속 가능할지 마지막일지 모르지만 꼭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그 안에 평소남님도 꼭 계셨구요.
늘 저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기간 또 다른 시작까지 함께해요^^
평소남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주셨군요.
마지막 인사가 아닌데 분위기가 이상해졌어요.
지속 가능할지 마지막일지 모르지만 꼭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그 안에 평소남님도 꼭 계셨구요.
늘 저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기간 또 다른 시작까지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