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시대로 회귀하지는 않겠죠..ㅎㅎ
고유가 고물가 시대 오히려 전쟁 및 악재로 석탄가스의 수요가 갑자기 몰릴 뿐..
일시적 현상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이러 때에 역설적으로 신재생사업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RE10, 텍소노미 등등 여러 슬로건도 만들어 시도 하고 있잖아요..

작년의 경우 유럽에서 북해에 바람이 안불어,
특히 풍력이 문제가 되어.. 가뜩이나 더운 여름 및 추운 겨울에 급하게 가스땡겨 썼긴 했는데,
지금도 전쟁으로 에너지 부분에서 공급이 부족해서 유가도 급 올라가고..

이런 일시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멀리 보면 신재생 에너지로 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유럽 뿐 아니라..전세계적인 추세입니다.. 4차산업의 일환이 친환경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