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영 · 웃어보아요~
2022/03/22
각각  매장 운영했던 저희 부부는 코로나 직격탄에 한 곳은 폐업하고,   다른 한 곳은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 모두 정리하면서  생계를 이어 나가기 위해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 3년 동안 자영업자들 대부분이 죽지 못 해 살아가는 이 시기에 , 코로나 확진자가 의료진들이 감당하기 힘들 만큼 확산되는 이시기에, 더더군다나 강원도 산불로 이재민들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국민들의 삶이 고통으로 얼룩지는 이 시기에
당선인으로써 여야가 함께 국민들의 삶을 챙기는게 아닌 대통령집무실로 여야가 대립하는 모습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집무실이 일·이년뒤 옮긴들 무슨 문제가 됩니까,  청와대 안에 들어가면 소통이 안된다구요?   지금 전쟁을 겪고있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sns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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