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부자아빠와 가난한 아빠를 읽은건 한 10년정도 된것 같네요.ㅎㅎ
상식을 깨는 내용이 많았고 (특히 집은 부채다.) 읽으면 읽을수록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정환경이 어떻든 금융공부는 좀 해놨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여하튼 이책은 아이들이 크면 추천해주고 싶었는데 큰아이가 알아서 사왔더라고요. 영문판이라서 다시 읽고 싶어도 어렵습니다만 유튭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ㅋ
상식을 깨는 내용이 많았고 (특히 집은 부채다.) 읽으면 읽을수록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정환경이 어떻든 금융공부는 좀 해놨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여하튼 이책은 아이들이 크면 추천해주고 싶었는데 큰아이가 알아서 사왔더라고요. 영문판이라서 다시 읽고 싶어도 어렵습니다만 유튭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