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
박달 · 모두 이야기를 나눠요 :)
2021/12/13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얼룩소에서 활동하며 너무 즐거웠습니다 ㅎㅎ

사실 어느정도 했을때는 더 이상 어떤 글을 써야할까?
하며 권태기(?)도 겪었지만 지금 보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글쓰기 습관이 어느정도 자리 잡았거든요!
하루에 글 하나 ㅎ

내년 1월에 웃으면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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