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원 그렇겠죠? ㅎㅎ 괜히 징징거려봤네요

@몬스 1년 넘게 쓴 쓰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여기 시스템이 소통을 유도하는 걸 알고 있고 그걸 안해서 그런 것도 아는데 참 마음은 또 알면서도 그러네요 긴 호흡으로 한 번 재미를 찾아보겠습니다 ㅎ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기 때문에 공감합니다..ㅎ 처음 쓴 글의 좋아요 3개가 다음 글의 원동력이 되어 써오던 게 1년을 넘게 드나드는 이유가 되었네요. 저는 얀코님 글이 좋아서 난중에라도 읽어보려고 찜해놓는데, 짜투리 시간에 글을 읽다보니 모든 글을 실시간으로 다 읽지는 못하네요ㅠ

메인/토픽 글 외에는 스스로 노출할 수 있는 기능이 적다보니, 직접 이어쓰기나 댓글 소통이 중요한 소셜네트워킹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더 나아지길 기대하고 있는데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메인에 걸리기 위한 퀄리티를 위한 퇴고와는 별개로, 좋아하는 분을 찾아 조금 긴 호흡으로 글을 이어나가다 보면 새로운 재미를 찾지 않으실까 싶어요. 저도 응원합니다!

얀코님만 그런것 아닙니다.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응원합니다.^^

@강부원 그렇겠죠? ㅎㅎ 괜히 징징거려봤네요

@몬스 1년 넘게 쓴 쓰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여기 시스템이 소통을 유도하는 걸 알고 있고 그걸 안해서 그런 것도 아는데 참 마음은 또 알면서도 그러네요 긴 호흡으로 한 번 재미를 찾아보겠습니다 ㅎ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기 때문에 공감합니다..ㅎ 처음 쓴 글의 좋아요 3개가 다음 글의 원동력이 되어 써오던 게 1년을 넘게 드나드는 이유가 되었네요. 저는 얀코님 글이 좋아서 난중에라도 읽어보려고 찜해놓는데, 짜투리 시간에 글을 읽다보니 모든 글을 실시간으로 다 읽지는 못하네요ㅠ

메인/토픽 글 외에는 스스로 노출할 수 있는 기능이 적다보니, 직접 이어쓰기나 댓글 소통이 중요한 소셜네트워킹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더 나아지길 기대하고 있는데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메인에 걸리기 위한 퀄리티를 위한 퇴고와는 별개로, 좋아하는 분을 찾아 조금 긴 호흡으로 글을 이어나가다 보면 새로운 재미를 찾지 않으실까 싶어요. 저도 응원합니다!

얀코님만 그런것 아닙니다.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