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회사와 신경전이 있으셨다니... 저보다 훨씬 힘든 상황이셨을 것 같습니다. 비자가 끊기면 대책도 없이 귀국해야 하는 상황이 주는 공포가 있어요..ㅠㅠ 참, 저도 이제 학생 탈출하고 취직했어요. 그런데 카테고리가 대기업이 아니라 비자 신청에 또 많은 서류들이 필요하네요..ㅎㅎ 세계시민권! 이런건 없을까요ㅎㅎ
비자 글은.. 정말 원래 성격이라면 공개된 곳에 올리지 않았을 글이었는데, 그간 글을 쓰면서 얼룩커님들하고 내적 친밀감이 많이 쌓였는지 푸념을 써보게 됐네요. 덕분에 많이 위로도 받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 푸념만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라니,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 필력이 모자라는 저로서는 제가 그런 글을 썼다기 보단, 그간의 소통과정중에 생긴 무언가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재경 오.. 활용사례를 따로 공유하시는 플랫폼이 있으신가요~? 얼룩소에서 해주신다면야 감사하지만, 따로 그런 곳이 있다면 눈팅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복잡컴퓨팅 또는 언어컴퓨팅 정도로 바라보고 있어요. 점점 더 컴퓨팅이라는 계산의 앞단과 끝단에 있는 개인과 사회를 직시해야 할 일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일일 수도, 그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겠지만, 그 길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네요..ㅎㅎ
랭킹을 보니 정말 의외의 글이 1등이네요 ㅎㅎ 물론 좋은 글이지만 몬스님 정체성에는 2번글이 대표작이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역시 작년3월이 모두에게 재밌었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
네트워크 분석도 기초적으로는 아마 ChatGPT-4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역시 AI를 써보며 느끼는 건 얘를 어디까지 쓸 수 있을지에 대한 범위는 AI가 선제시해줄 수 없다는 겁니다. 결국 좋은 '비서'는 좋은 'CEO'의 대체를 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앞으로 이런 활용사례를 좀 더 쉽고 체계적으로 공유해서 시민참여 AI(제가 속해있는 AICE(AI and Civic Engagement)처럼)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ㅎㅎ
아무튼, 칭찬 감사하고 해보시고 사용법 팁도 더 얹어 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빨리 ChatGPT 데이터 업데이트가 이뤄져서 XPath 크롤링이 수월하게 됐으면 좋겠네요(하필 바뀐 시점이 2022..)
@청자몽 회사와 신경전이 있으셨다니... 저보다 훨씬 힘든 상황이셨을 것 같습니다. 비자가 끊기면 대책도 없이 귀국해야 하는 상황이 주는 공포가 있어요..ㅠㅠ 참, 저도 이제 학생 탈출하고 취직했어요. 그런데 카테고리가 대기업이 아니라 비자 신청에 또 많은 서류들이 필요하네요..ㅎㅎ 세계시민권! 이런건 없을까요ㅎㅎ
비자 글은.. 정말 원래 성격이라면 공개된 곳에 올리지 않았을 글이었는데, 그간 글을 쓰면서 얼룩커님들하고 내적 친밀감이 많이 쌓였는지 푸념을 써보게 됐네요. 덕분에 많이 위로도 받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 푸념만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라니,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 필력이 모자라는 저로서는 제가 그런 글을 썼다기 보단, 그간의 소통과정중에 생긴 무언가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재경 오.. 활용사례를 따로 공유하시는 플랫폼이 있으신가요~? 얼룩소에서 해주신다면야 감사하지만, 따로 그런 곳이 있다면 눈팅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복잡컴퓨팅 또는 언어컴퓨팅 정도로 바라보고 있어요. 점점 더 컴퓨팅이라는 계산의 앞단과 끝단에 있는 개인과 사회를 직시해야 할 일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일일 수도, 그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겠지만, 그 길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네요..ㅎㅎ
랭킹을 보니 정말 의외의 글이 1등이네요 ㅎㅎ 물론 좋은 글이지만 몬스님 정체성에는 2번글이 대표작이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역시 작년3월이 모두에게 재밌었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
네트워크 분석도 기초적으로는 아마 ChatGPT-4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역시 AI를 써보며 느끼는 건 얘를 어디까지 쓸 수 있을지에 대한 범위는 AI가 선제시해줄 수 없다는 겁니다. 결국 좋은 '비서'는 좋은 'CEO'의 대체를 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앞으로 이런 활용사례를 좀 더 쉽고 체계적으로 공유해서 시민참여 AI(제가 속해있는 AICE(AI and Civic Engagement)처럼)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ㅎㅎ
아무튼, 칭찬 감사하고 해보시고 사용법 팁도 더 얹어 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빨리 ChatGPT 데이터 업데이트가 이뤄져서 XPath 크롤링이 수월하게 됐으면 좋겠네요(하필 바뀐 시점이 2022..)
@김재경 앗! 직장 그만두신지 몰랐네요ㅎㅎ 내년 활동 기대됩니다!
@JACK alooker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갈수록 더 시도해보기 쉬운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
@몬스 따로 플랫폼이 있는 건 아니고 구상 단계입니다 ㅎㅎ 전 직장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는데 인연이 이어져서, 내년에 이것저것 할 예정입니다..!
코딩 체험하다 다들 전문 프로그래머 될거 같네요.
@청자몽 회사와 신경전이 있으셨다니... 저보다 훨씬 힘든 상황이셨을 것 같습니다. 비자가 끊기면 대책도 없이 귀국해야 하는 상황이 주는 공포가 있어요..ㅠㅠ 참, 저도 이제 학생 탈출하고 취직했어요. 그런데 카테고리가 대기업이 아니라 비자 신청에 또 많은 서류들이 필요하네요..ㅎㅎ 세계시민권! 이런건 없을까요ㅎㅎ
비자 글은.. 정말 원래 성격이라면 공개된 곳에 올리지 않았을 글이었는데, 그간 글을 쓰면서 얼룩커님들하고 내적 친밀감이 많이 쌓였는지 푸념을 써보게 됐네요. 덕분에 많이 위로도 받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 푸념만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라니,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 필력이 모자라는 저로서는 제가 그런 글을 썼다기 보단, 그간의 소통과정중에 생긴 무언가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재경 오.. 활용사례를 따로 공유하시는 플랫폼이 있으신가요~? 얼룩소에서 해주신다면야 감사하지만, 따로 그런 곳이 있다면 눈팅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복잡컴퓨팅 또는 언어컴퓨팅 정도로 바라보고 있어요. 점점 더 컴퓨팅이라는 계산의 앞단과 끝단에 있는 개인과 사회를 직시해야 할 일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일일 수도, 그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겠지만, 그 길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네요..ㅎㅎ
첫번째 글, 비자연장하고 돌아온 후에 쓰신 글에 마음이 움직였어요. 저도 H1 연장할 때 많이 힘들었거든요. H1 스폰해주시는 회사와 미묘한 신경전이 있어서... 영주권 진행도 같이 하던 때라 ㅠㅠ 속이 타들어가는거 같았는데.
그때 기억이 났어요.
그리고 첫번째 글 덕분에 몬스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몬스님이 쓰신 글 목록들을 보다가 제목 보구서 클릭해서 읽게 된거였거든요.
뭔가 정보를 주는 글도 좋은데,
마음을 움직이는 글들이 있어요. 몬스님 글에 그런 부분이 있더라구요.
랭킹을 보니 정말 의외의 글이 1등이네요 ㅎㅎ 물론 좋은 글이지만 몬스님 정체성에는 2번글이 대표작이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역시 작년3월이 모두에게 재밌었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
네트워크 분석도 기초적으로는 아마 ChatGPT-4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역시 AI를 써보며 느끼는 건 얘를 어디까지 쓸 수 있을지에 대한 범위는 AI가 선제시해줄 수 없다는 겁니다. 결국 좋은 '비서'는 좋은 'CEO'의 대체를 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앞으로 이런 활용사례를 좀 더 쉽고 체계적으로 공유해서 시민참여 AI(제가 속해있는 AICE(AI and Civic Engagement)처럼)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ㅎㅎ
아무튼, 칭찬 감사하고 해보시고 사용법 팁도 더 얹어 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빨리 ChatGPT 데이터 업데이트가 이뤄져서 XPath 크롤링이 수월하게 됐으면 좋겠네요(하필 바뀐 시점이 2022..)
첫번째 글, 비자연장하고 돌아온 후에 쓰신 글에 마음이 움직였어요. 저도 H1 연장할 때 많이 힘들었거든요. H1 스폰해주시는 회사와 미묘한 신경전이 있어서... 영주권 진행도 같이 하던 때라 ㅠㅠ 속이 타들어가는거 같았는데.
그때 기억이 났어요.
그리고 첫번째 글 덕분에 몬스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몬스님이 쓰신 글 목록들을 보다가 제목 보구서 클릭해서 읽게 된거였거든요.
뭔가 정보를 주는 글도 좋은데,
마음을 움직이는 글들이 있어요. 몬스님 글에 그런 부분이 있더라구요.
@김재경 앗! 직장 그만두신지 몰랐네요ㅎㅎ 내년 활동 기대됩니다!
@JACK alooker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갈수록 더 시도해보기 쉬운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
@몬스 따로 플랫폼이 있는 건 아니고 구상 단계입니다 ㅎㅎ 전 직장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는데 인연이 이어져서, 내년에 이것저것 할 예정입니다..!
코딩 체험하다 다들 전문 프로그래머 될거 같네요.
@청자몽 회사와 신경전이 있으셨다니... 저보다 훨씬 힘든 상황이셨을 것 같습니다. 비자가 끊기면 대책도 없이 귀국해야 하는 상황이 주는 공포가 있어요..ㅠㅠ 참, 저도 이제 학생 탈출하고 취직했어요. 그런데 카테고리가 대기업이 아니라 비자 신청에 또 많은 서류들이 필요하네요..ㅎㅎ 세계시민권! 이런건 없을까요ㅎㅎ
비자 글은.. 정말 원래 성격이라면 공개된 곳에 올리지 않았을 글이었는데, 그간 글을 쓰면서 얼룩커님들하고 내적 친밀감이 많이 쌓였는지 푸념을 써보게 됐네요. 덕분에 많이 위로도 받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 푸념만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라니,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 필력이 모자라는 저로서는 제가 그런 글을 썼다기 보단, 그간의 소통과정중에 생긴 무언가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재경 오.. 활용사례를 따로 공유하시는 플랫폼이 있으신가요~? 얼룩소에서 해주신다면야 감사하지만, 따로 그런 곳이 있다면 눈팅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복잡컴퓨팅 또는 언어컴퓨팅 정도로 바라보고 있어요. 점점 더 컴퓨팅이라는 계산의 앞단과 끝단에 있는 개인과 사회를 직시해야 할 일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일일 수도, 그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겠지만, 그 길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네요..ㅎㅎ
랭킹을 보니 정말 의외의 글이 1등이네요 ㅎㅎ 물론 좋은 글이지만 몬스님 정체성에는 2번글이 대표작이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역시 작년3월이 모두에게 재밌었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
네트워크 분석도 기초적으로는 아마 ChatGPT-4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역시 AI를 써보며 느끼는 건 얘를 어디까지 쓸 수 있을지에 대한 범위는 AI가 선제시해줄 수 없다는 겁니다. 결국 좋은 '비서'는 좋은 'CEO'의 대체를 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앞으로 이런 활용사례를 좀 더 쉽고 체계적으로 공유해서 시민참여 AI(제가 속해있는 AICE(AI and Civic Engagement)처럼)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ㅎㅎ
아무튼, 칭찬 감사하고 해보시고 사용법 팁도 더 얹어 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빨리 ChatGPT 데이터 업데이트가 이뤄져서 XPath 크롤링이 수월하게 됐으면 좋겠네요(하필 바뀐 시점이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