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06
요즘 바쁘셨는지 뜸하셔서 자꾸 생각났어요^^
흐엉~~ㅋㅋ 현안님~~
진짜 인연이 신기하다는걸 또한번 느낄수 있네요
저번에 Homeeun님이 방문하실꺼 같다고 하셨는데 드디어 만나셨네요~~확실히 제주도 사랑방이 된거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저도 3월달부터 또한번 제주도로 떠납니다~^^
친구와의 한달살이 말고 저혼자 한달살이도 할려고
미리 다 예약했네요~^^
첫코스가 종달리에서 5박인데~^^또 한번 찾아뵐께요
날씨가 좋다면 이번에는 옥상을 한번 올라가 볼까
합니다 ㅋㅋ 그때 비와서 못올라가본게 한이 되어서 ㅎ

아 그리고 저 드디어 퇴사합니다 ㅋㅋ
2월 10일이에요~드뎌 후임이 정해졌어요
매일매일 인수인계하느라 눈코 뜰새없이 바쁘지만
앞으로 다가올 한가적한 일상을 기대하며
잘보내고 있어요~^^
올 한해를 안식년으로 지정하고 쉼을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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