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역
이한역 · 역사와 담론을 좋아하는 사람
2022/02/20
항상 대선때마다 반복되어 온 사실이긴 하지만 유독 이번 대선은 공약이나 정책은 들판의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버리고 오로지 진보냐, 보수냐? 양자택일만을 강요하는 것 같네요. 

중도 실용주의 노선이라는 건 무슨 사전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말이 되어 버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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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썩은 나무는 말라 죽는다. 이는 역사를 외면한 민족또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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