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깨비님 친절한 설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연히 나이를 밝혔나 봅니다. 깨비님의 위로에 힘이 나네요.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 이 한구절이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생각하게 하네요.과거의나 현재의나 미래의나 갑자기 머리속이 개운해 지면서 지나온삶은 지나온대로 현재의삶은 현재대로 미래의 삶은 오는대로 과거는 이미 내가 살아온것임으로 잘못살앗는지 되돌아보면 되는것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않은것이라 잘살아야 겠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며 현재는 잘살고 지내면 되는 것이겠죠.그 전 학창시절엔 글쓰기를 즐겨 했는데 살아오는동안 감정과 감성 감각까지 무뎌져서 글이 제대로 써질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깨비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한번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글에 왜인지 모를 눈물이 났습니다. 음. 제 어휘력이 충분치 않아 이유를 설명하긴 어렵겠네요..
1. 포인트가 어떻게 금액이 산정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추측컨데, 기여도 측정을 할 수있는 수치 지표는 어느정도 활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의 갯수, 좋아요, 작성한 글(댓글)의 수, 구독자 등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얼룩커분들을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 우리의 생각을 나다보면 포인트는 저절로 따라올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계속 해나가면 될것 같습니다:-)
2. 포인트 확인은 페이지 우측상단에 돋보기, 종모양 옆에 사람모양이 있을겁니다. 그걸 누르시면 본인의 프로필이 뜨고 거기서 확인가능합니다.
3. 포인트 출금방법은 2주 후에 공개된다고 하니 현재로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아는것이 없어서 이정도 밖에 설명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모쪼록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책 한권을 알게되었습니다. 제목만 알게된거라 안다고 말할수도 없겠네요.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카밀라 카벤디시 저)' 이란 책입니다. 책을 읽어보지 않아 내용을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제목이 주는 생각의 힘이 있더군요.
우리는 너무 나이에 우리의 한계를 가두고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이런 말씀 드리는게 주제넘겠지만 선생님께서 처음에 나이를 밝히셔서 제가 알게되었는데요. 유튜브를 통해 여기까지 오신 것 만으로도 저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의 부모님을 떠올리며 말이죠.
선생님께서는 이미 제가 갖고있던 나이의 편견을 깨주셨습니다. 그러니 '이나이에 내가 무엇을 할수 있겠어요.' 이 말씀은 선생님과 어울리지 않는 듯합니다^^ 선생님의 시선으로 바라본 생각들을 얼룩소에 많이 남겨주세요. 공감하고 응원하며 배우겠습니다. 제 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써도 되는 건가요? 정말로 댓글만 썼는데도 포인트가 들어 오는지 몰랐어요.이나이에 내가 무엇을 할수 있겠어요.내가 살아 오면서 느끼고 경험한것을 글로 쓸수 있다면 너무 좋은 일이죠.
내글이 좋다면 많은 비평과 칭찬을 해 볼게요.올바른 비평과 칭찬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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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인트가 어떻게 금액이 산정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추측컨데, 기여도 측정을 할 수있는 수치 지표는 어느정도 활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의 갯수, 좋아요, 작성한 글(댓글)의 수, 구독자 등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얼룩커분들을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 우리의 생각을 나다보면 포인트는 저절로 따라올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계속 해나가면 될것 같습니다:-)
2. 포인트 확인은 페이지 우측상단에 돋보기, 종모양 옆에 사람모양이 있을겁니다. 그걸 누르시면 본인의 프로필이 뜨고 거기서 확인가능합니다.
3. 포인트 출금방법은 2주 후에 공개된다고 하니 현재로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아는것이 없어서 이정도 밖에 설명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모쪼록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책 한권을 알게되었습니다. 제목만 알게된거라 안다고 말할수도 없겠네요.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카밀라 카벤디시 저)' 이란 책입니다. 책을 읽어보지 않아 내용을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제목이 주는 생각의 힘이 있더군요.
우리는 너무 나이에 우리의 한계를 가두고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이런 말씀 드리는게 주제넘겠지만 선생님께서 처음에 나이를 밝히셔서 제가 알게되었는데요. 유튜브를 통해 여기까지 오신 것 만으로도 저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의 부모님을 떠올리며 말이죠.
선생님께서는 이미 제가 갖고있던 나이의 편견을 깨주셨습니다. 그러니 '이나이에 내가 무엇을 할수 있겠어요.' 이 말씀은 선생님과 어울리지 않는 듯합니다^^ 선생님의 시선으로 바라본 생각들을 얼룩소에 많이 남겨주세요. 공감하고 응원하며 배우겠습니다. 제 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써도 되는 건가요? 정말로 댓글만 썼는데도 포인트가 들어 오는지 몰랐어요.이나이에 내가 무엇을 할수 있겠어요.내가 살아 오면서 느끼고 경험한것을 글로 쓸수 있다면 너무 좋은 일이죠.
내글이 좋다면 많은 비평과 칭찬을 해 볼게요.올바른 비평과 칭찬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최깨비님 친절한 설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연히 나이를 밝혔나 봅니다. 깨비님의 위로에 힘이 나네요.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 이 한구절이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생각하게 하네요.과거의나 현재의나 미래의나 갑자기 머리속이 개운해 지면서 지나온삶은 지나온대로 현재의삶은 현재대로 미래의 삶은 오는대로 과거는 이미 내가 살아온것임으로 잘못살앗는지 되돌아보면 되는것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않은것이라 잘살아야 겠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며 현재는 잘살고 지내면 되는 것이겠죠.그 전 학창시절엔 글쓰기를 즐겨 했는데 살아오는동안 감정과 감성 감각까지 무뎌져서 글이 제대로 써질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깨비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한번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글에 왜인지 모를 눈물이 났습니다. 음. 제 어휘력이 충분치 않아 이유를 설명하긴 어렵겠네요..
1. 포인트가 어떻게 금액이 산정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추측컨데, 기여도 측정을 할 수있는 수치 지표는 어느정도 활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의 갯수, 좋아요, 작성한 글(댓글)의 수, 구독자 등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얼룩커분들을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 우리의 생각을 나다보면 포인트는 저절로 따라올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계속 해나가면 될것 같습니다:-)
2. 포인트 확인은 페이지 우측상단에 돋보기, 종모양 옆에 사람모양이 있을겁니다. 그걸 누르시면 본인의 프로필이 뜨고 거기서 확인가능합니다.
3. 포인트 출금방법은 2주 후에 공개된다고 하니 현재로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아는것이 없어서 이정도 밖에 설명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모쪼록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책 한권을 알게되었습니다. 제목만 알게된거라 안다고 말할수도 없겠네요.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카밀라 카벤디시 저)' 이란 책입니다. 책을 읽어보지 않아 내용을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제목이 주는 생각의 힘이 있더군요.
우리는 너무 나이에 우리의 한계를 가두고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이런 말씀 드리는게 주제넘겠지만 선생님께서 처음에 나이를 밝히셔서 제가 알게되었는데요. 유튜브를 통해 여기까지 오신 것 만으로도 저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의 부모님을 떠올리며 말이죠.
선생님께서는 이미 제가 갖고있던 나이의 편견을 깨주셨습니다. 그러니 '이나이에 내가 무엇을 할수 있겠어요.' 이 말씀은 선생님과 어울리지 않는 듯합니다^^ 선생님의 시선으로 바라본 생각들을 얼룩소에 많이 남겨주세요. 공감하고 응원하며 배우겠습니다. 제 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써도 되는 건가요? 정말로 댓글만 썼는데도 포인트가 들어 오는지 몰랐어요.이나이에 내가 무엇을 할수 있겠어요.내가 살아 오면서 느끼고 경험한것을 글로 쓸수 있다면 너무 좋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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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 한권을 알게되었습니다. 제목만 알게된거라 안다고 말할수도 없겠네요.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카밀라 카벤디시 저)' 이란 책입니다. 책을 읽어보지 않아 내용을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제목이 주는 생각의 힘이 있더군요.
우리는 너무 나이에 우리의 한계를 가두고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이런 말씀 드리는게 주제넘겠지만 선생님께서 처음에 나이를 밝히셔서 제가 알게되었는데요. 유튜브를 통해 여기까지 오신 것 만으로도 저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의 부모님을 떠올리며 말이죠.
선생님께서는 이미 제가 갖고있던 나이의 편견을 깨주셨습니다. 그러니 '이나이에 내가 무엇을 할수 있겠어요.' 이 말씀은 선생님과 어울리지 않는 듯합니다^^ 선생님의 시선으로 바라본 생각들을 얼룩소에 많이 남겨주세요. 공감하고 응원하며 배우겠습니다. 제 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써도 되는 건가요? 정말로 댓글만 썼는데도 포인트가 들어 오는지 몰랐어요.이나이에 내가 무엇을 할수 있겠어요.내가 살아 오면서 느끼고 경험한것을 글로 쓸수 있다면 너무 좋은 일이죠.
내글이 좋다면 많은 비평과 칭찬을 해 볼게요.올바른 비평과 칭찬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