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승준
권승준 인증된 계정 · 운수회사 직원
2022/01/14
안녕하세요~! alookso 권승준 에디터입니다. 저도 40개월된 쌍둥이 키우는 아빠라서 눈길이 가는 질문입니다. 저도 재환님 동료분 같은 경험이 몇 번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아이에게 반갑게 인사해주고 말 걸어줘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인사 한 마디는 사람이 부릴 수 있는 유일한 마법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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