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8
우리 모두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속에서 스스로의 결정을 존중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 결정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한 존중 받아야 합니다.
나와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상대가 나쁘다고 평가 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결정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다면 재고해야 되겠죠???
굳이 공인이 아니더라도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신중하게... 
자신의 거취 결정을 해야 할걸로 느껴집니다.

우리는 아직 까지 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 속에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는 공산화가 되지 않았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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