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나치게 올바름의 관점으로 전래동화들을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요즘 나온 좋은 동화책, 그림책들이 많으니까 굳이 전래동화를 찾아 읽힐 필요가 있나 싶긴 하지만, 오래 살아남은 이야기들 속에는 그 나름의 힘들이 있을 것 같아요. 어떤 가치관이 들어가 있다고 해서 그 가치관이 그대로 아이의 것이 되는 것도 아니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폭넓게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저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지만, 한 장 넘길 때마다 더 심한 상황이 벌어지니 넘기는 것 자체가 힘들어지더라고요. 좀 큰 아이들이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겠지만, 너무 어린 아이들은 스펀지같이 흡수하는 경향이 있어서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ㅜㅜ
저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지만, 한 장 넘길 때마다 더 심한 상황이 벌어지니 넘기는 것 자체가 힘들어지더라고요. 좀 큰 아이들이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겠지만, 너무 어린 아이들은 스펀지같이 흡수하는 경향이 있어서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ㅜㅜ
저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지만, 한 장 넘길 때마다 더 심한 상황이 벌어지니 넘기는 것 자체가 힘들어지더라고요. 좀 큰 아이들이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겠지만, 너무 어린 아이들은 스펀지같이 흡수하는 경향이 있어서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ㅜㅜ
저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지만, 한 장 넘길 때마다 더 심한 상황이 벌어지니 넘기는 것 자체가 힘들어지더라고요. 좀 큰 아이들이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겠지만, 너무 어린 아이들은 스펀지같이 흡수하는 경향이 있어서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