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7/17
지우님의 포인트들이 어마무시 하네요. '팔로워, 작성글, 좋아요'의 숫자들이 엄청 납니다.

가만히 있다고 또는 적당히 했다고 해서 얻을수 있는 지표들이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얼룩소에 '명예의 전당'이 있다면 바로 직행할수 있는 찐노력이라 보여집니다.

여기 얼룩소에서 이정도의 '성실함'을 보면 성품 자체가 '성실하신 분'인것 같아요.

보통의 노력으로 될수있는 지표들이 아닌것 같아 이리 표현했습니다.

이제는 '성실 백지우'님 또는 '백성실'님이라 칭해야 겠습니다.
(명예의 전당, 여기 어딘가 그 유명한 성실 백지우 선생이 있다는데...^^ / 출처: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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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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