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왜글을쓸까
난왜글을쓸까 · 돈은 없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예술가
2022/07/16
저도 사실... 20대 초반까진 주문하는거 전화하는거 너무 무서웠어요. 공감이 가네요.
정말 화를 내는 말투를 장착한 분이 많죠! 경상도에요 ㅠㅠ
저는 카페 알바를 하며 조금 극복이 되었어요...

어린이에게 관대하고 상냥했으면 정말 좋겠네요.
정말 신기한 세상이에요.
어른이 되면 어린시절을 그렇게 싹 잊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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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과 졸업 돈은 없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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