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6/0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는데 검찰과 언론이 연합하면 식은죽 먹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프레임에 기반한 여론몰이로 팩트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피해자는 되돌릴 수없는 상처를 입고 우리 기억에서 잊쳐지지만 그 피해당사자는 끊임없이
싸워서 진실을 밝히더라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죠.
그래서 일부 정치인의 뇌리에는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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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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