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2/03
세상에..
아이들이 하는말이라 더 무섭네요..
거주지에따라 수입에따라 사람을 나누다니,
저는 아이들 기준으로 벌레가 되었어요ㅜㅜ

어쩌다가 이렇게 삭막한 세상이 되어버린 걸까요? 그냥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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