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이것저것
안해본 일이 없었어요
약국전산원,kt상담직,사무직
편의점알바,패밀리레스토랑캡틴
놀이학원....이것저것 다 해보다
29살 내삶의 터닝포인트
내가 행복한 일을 하고 싶다
어차피 박봉인거....ㅋ
그렇게 뒤늦게 야간대학교에 가서
얻어낸 결과 전 어린이집교사가
되었어요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로 경단 되었지만
제가 교사였던게 자랑스러워요
그아이들이커서 중학생이 된 모습을
보니 참 뿌듯하더라구여
아가때 그모습 그대로 큰게 신기해요^^!!
물론 몸이 참 고된 직업이지만
아이들을 가르침으로 얻어지는
기쁨과 뿌듯함은 헤아릴수 없기에...
또한 모든일에는 장단점이있기에...
전 이 직업이 좋습니다~
이직업 추천합니다
하지만 꼭 사명감 가지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