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없는 나라의 국민은 슬픕니다
우리도 전쟁을 겪은지 70여년이 되어 가지만 아직도 그 아픔은 남아 현충원을 비롯하여 유엔 묘지등에
못다 핀 젊은 구국 영웅들이 안장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유엔이, 여러 국가가 전쟁은 안된다고 하여도 자기 나라의, 한 지도자의 욕심을  위하여
남의 나라의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유린하는 저들
그 들도  상대방이 먼저 약속을 어겼다고, 자기들의 안보가 불안해 진다고 이를 막기 위해 전쟁을 시작
한다지만 어떤 이유든 전쟁은 허용 되어서는 안됩니다
더 많은 인명과 재산의 손실을 가져오기 전에  당사국 책임자의 과감한 결단을 촉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