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에 의회 발언에서 chatGPT를 활용해서 발언문을 써보려고요. 구청장 및 구청 간부와 의원들에게 이정도로 딥러닝이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을 알리고 딥러닝을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보려고요. 발언 중간에 "위는 chatGPT가 작성한 내용입니다"를 꼭 시전할 계획입니다. ㅎㅎㅎ
@강병수 님, 의견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게 무조건 '사실'이라고 믿지 않고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GPT-4가 새로 발표 되었는데, 개발사인 Open AI도 마찬가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좋의견 감사드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의회 발언에서 chatGPT를 활용해서 발언문을 써보려고요. 구청장 및 구청 간부와 의원들에게 이정도로 딥러닝이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을 알리고 딥러닝을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보려고요. 발언 중간에 "위는 chatGPT가 작성한 내용입니다"를 꼭 시전할 계획입니다. ㅎㅎㅎ
@조은영 님, 실시간 Image recognition은 정말 어려운 기술이에요 ㅎㅎ 무조건 장애물로 인식하고 브레이크를 거는 정도가 아니리 ‘스치듯’ 깃발을 통과하는 동시에 그게 굉장히
짧은 시간에 일어니야 하죠 ㅎㅎ 우리가 구글 렌즈내 네이버 렌즈 등을 썼을 때 이미지 처리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만 생각해도 말씀 주신 사항은 정말 복잡한 상황같습니다 ㅎㅎ
@김정수 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하이프에 올랐을 때는 'what you can do' 와 'what is real'을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하다 생각해요. 이번 기술은 분명 의미있는 진짜가 될 가능성이 큰데, 그게 어떤 부분에 강점을 가졌는지를 파악하는게 이 기술을 슬기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prime1856 새 버전에 대해서도 엄청난 기대가 쏟아지더라고요!! 저도 기대중입니다. GPT-4도 정리해보는 시간을 조만간 마련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글의 마지막처럼 계속 진화를 거듭하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네요. 오늘 새로운 버전이 발표되었는데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을지 기대가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joomooyeol 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에 최신 기술을 접목한다는 참신한 시도가 멋지십니다!
@clrar59 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 가까이 비즈니스 모델을 찾지 못하던 AI의 진화가 흥미롭네요 :)
@nixenrpg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예시로 들었던 음식점 사례 처럼, 실제 정보를 찾는데는 이 ‘발산형 대화모델‘이 부적합해 보입니다. 다만, 앞으로 모델이 정교화 되며 어떻게 진화할지 지켜 보는 것도 큰 재미일 듯 해요 :)
저도 이번에 의회 발언에서 chatGPT를 활용해서 발언문을 써보려고요. 구청장 및 구청 간부와 의원들에게 이정도로 딥러닝이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을 알리고 딥러닝을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보려고요. 발언 중간에 "위는 chatGPT가 작성한 내용입니다"를 꼭 시전할 계획입니다. ㅎ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씨슬에서 접하고 들어오게 되었는데, 유익한 글이네요 :)
1-2년 전쯤에 gpt3 같은 nlp 모델에 관심이 있어서 유심히 보았었는데, 아직도 그때와 비슷한 문제들이 있다는 점 잘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최근에 기저귀갈이대 문의했는데 있지도 않은제품을 알려주더라구요 ^^;; 모르는건 확실히 모른다고 해주면 더 좋을것같아요
작가님 말씀처럼 아는 분야에서 활용하고 요약등 일상 업무자동화 측면에서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강병수 님, 의견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게 무조건 '사실'이라고 믿지 않고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GPT-4가 새로 발표 되었는데, 개발사인 Open AI도 마찬가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좋의견 감사드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도 자신있게(?) 답변하는 chatGPT를 잘 사용하려면 사용자인 인간에게 그걸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지 않을거라 걱정되는 부분도 있네요. 어린이들이 세종대왕이 맥북 던진게 진짜라고 믿는다면?ㅎㅎ
저도 이번에 의회 발언에서 chatGPT를 활용해서 발언문을 써보려고요. 구청장 및 구청 간부와 의원들에게 이정도로 딥러닝이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을 알리고 딥러닝을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보려고요. 발언 중간에 "위는 chatGPT가 작성한 내용입니다"를 꼭 시전할 계획입니다. ㅎㅎㅎ
글의 마지막처럼 계속 진화를 거듭하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네요. 오늘 새로운 버전이 발표되었는데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을지 기대가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씨슬에서 접하고 들어오게 되었는데, 유익한 글이네요 :)
1-2년 전쯤에 gpt3 같은 nlp 모델에 관심이 있어서 유심히 보았었는데, 아직도 그때와 비슷한 문제들이 있다는 점 잘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최근에 기저귀갈이대 문의했는데 있지도 않은제품을 알려주더라구요 ^^;; 모르는건 확실히 모른다고 해주면 더 좋을것같아요
작가님 말씀처럼 아는 분야에서 활용하고 요약등 일상 업무자동화 측면에서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도 자신있게(?) 답변하는 chatGPT를 잘 사용하려면 사용자인 인간에게 그걸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지 않을거라 걱정되는 부분도 있네요. 어린이들이 세종대왕이 맥북 던진게 진짜라고 믿는다면?ㅎㅎ
@조은영 님, 실시간 Image recognition은 정말 어려운 기술이에요 ㅎㅎ 무조건 장애물로 인식하고 브레이크를 거는 정도가 아니리 ‘스치듯’ 깃발을 통과하는 동시에 그게 굉장히
짧은 시간에 일어니야 하죠 ㅎㅎ 우리가 구글 렌즈내 네이버 렌즈 등을 썼을 때 이미지 처리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만 생각해도 말씀 주신 사항은 정말 복잡한 상황같습니다 ㅎㅎ
스스로 스키 경기를 할 수 있는 역동성이 뛰어난 로봇을 국내에서 만들었는데 정작 스키장의 언덕과 깃발을 구별하고 실제로 '인지'하게 만드는 게 또 다른 빅 챌린지가 되었다는 일화가 생각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막연했던 개념이 조금은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chatGPT 하도 많이들 얘기해서 공부하려고 봤습니다~^^두고두고 읽으면서 공부해얄 듯. 감사해요. 작가님
@김정수 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하이프에 올랐을 때는 'what you can do' 와 'what is real'을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하다 생각해요. 이번 기술은 분명 의미있는 진짜가 될 가능성이 큰데, 그게 어떤 부분에 강점을 가졌는지를 파악하는게 이 기술을 슬기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호기심에 ChatGPT 기본 프롬프트만 가지고 활용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한계를 잘 고려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