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계는 전쟁의 물결에 휩싸여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거의 막바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러시아가 이길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우크라이나가 불리해지자 

마크롱 대통령이 파병을 한다고 선언했고

푸틴은 만약 파병을 하면 핵을 쓰겠다고 선언했다.

전쟁은 명분이 중요하다.

크림반도에 크림대교를 독일사람이 미사일로 폭파했다.

그사실을 러시아는 명분으로 쓰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핵을 쓰겠다고 엄포를 놓고있다.

푸틴은 감정적인 사람은 아니다.

정말 냉철한 사람이다.

나는 푸틴을 좋아하지않는다.

나토에게 푸틴이 이야기한다.

너희들  선넘지마!

안그러면 핵 쓸꺼야 말하고 있다.

독일은 계속 전쟁에서 러시아 가스를 쓰고 있는데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전쟁을 왜하는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다.

전쟁은 어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