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률과 정청래의 마포을 대결
2024/01/17
수도권 최대 격전 가운데 하나될 가능성
국민의힘 김경률 비상대책위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정청래 의원 지역구인 서울 마포을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17일 마포에서 열린 서울시당 신년 인사회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번 4월 선거에서 우리 국민의힘 후보로 김경률이 (마포을에) 나서겠다고 한다"며 김 비대위원의 손을 잡아 올렸다. 또 "김경률은 진영과 무관하게 공정과 정의를 위해 평생 싸워왔다. 부조리가 있는 곳, 약자에 억울한 일이 있는 곳에 늘 김경률이 있었다"고 치켜세웠다. 반면 한 위원장은 정 의원에 대해서는 "개딸 전체주의, 운동권 특권정치, 이재명 사당으로 변질한 안타까운 지금의 민주당을 상징하는 얼굴"이라고 대비시켰다.
김 비대위원도 "낡은 시대와 이념을 청산하라는 과제를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며 "약속한다. 술잔이 식기 전에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당내 시스템 공천에...
@탄호이저 지금 한동훈 물러나면 국힘은 도로영남당 되고 총선은 100석도 쉽지 않겠죠. 한동훈을 '꼬붕'으로 여기지 않고서야 ....
오늘 이일로 인해 윤통이 한위원장 내치기로 했나봐요.이사태를 어찌하나요? 저는 윤통 이제 싫어지네요. 김여사지키고 총선망하기로 했나보네요.ㅠㅠ
@탄호이저 지금 한동훈 물러나면 국힘은 도로영남당 되고 총선은 100석도 쉽지 않겠죠. 한동훈을 '꼬붕'으로 여기지 않고서야 ....
오늘 이일로 인해 윤통이 한위원장 내치기로 했나봐요.이사태를 어찌하나요? 저는 윤통 이제 싫어지네요. 김여사지키고 총선망하기로 했나보네요.ㅠㅠ